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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맛집, 여행

춘천 커피 맛집 에스프레소바 오이트

by 멋따라맛따라 2022. 1. 24.

오늘은 춘천의 에스프레소바 오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오이트는 춘천 명동, 춘천 시내에 있어요.

 

춘천시청 별관과 춘천 미술관 사이길 곳곳에

예쁜 카페들과, 서툰책방이라는 동내책방도 있고 그래서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에스프레소바는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주소 :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 69 오이트 에스프레소 바

 

⏰ 영업시간 :

🚗 주차 : 주말에는 시청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

 

📲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oite_espressobar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정장을 입고 포마드를 하신 바리스타 분이 샷을 계속 뽑고 계십니다.

작은 카페인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 그런지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우선 메뉴판 정독... 

어떤 커피를 마실지 고민해 봅니다.

카페인을 드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티/에이드 류도 준비되어 있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주변분들과 대화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통 아메리카노 1잔 카페인 분량 - 에스프레소 3잔정도 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에스프레소를 받았을때 1잔에 1샷 조금 안되는 양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이트 에스프레소바에 왔으니,

우선 기본인 오이트 에스프레소를 마셔봐야 겠죠.

 

 

 

 

주문은 요렇게 생긴 주문지를 이용합니다.

오른쪽에 쌓여있는 지나간 손님들의 흔적들... 

뒤에 쌓여있는 컵만으로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알 수 있었어요.

 

첫 주문 : 오이트 에스프레소 1개 + 오이트 에스프레소 설탕빼고 1개

두번째 주문 : 노촐라 2개

세번째 주문 : 피에노 2개 + 카푸치노 1개

 

이렇게 세번에 걸쳐 주문했답니다.

 

요 주문표는 들어가서 3번째 주문했던 주문표인데요.

이렇게 종이에 체크해서 드리면

주문받았다 라는 확인 표시로

저렇게 고래가 예쁜 오이트 스탬프를 찍어주세요.

 

요건 스탬프를 찍기 전의 주문표에요.

옆에 연필로 주문표에 주문할 메뉴를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바테이블에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류는 이것 하나 뿐이지만 먹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도 먹지 않았구요. 

아무래도 에스프레소 바이다 보니 디저트류 보다는

에스프레소를 더 많이 즐겨봐야지 😁 하는 생각이...

그리고 크림이 들어간 에스프레소를 즐기다 보면 디저트 생각이 안날 정도로

에스프레소가 깊은 커피향 + 달달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두번째 메뉴였던 노촐라 2잔.

 

뒤에 있는 컵은 다 마신 😅 오이트 에스프레소 잔이에요.

 

저는 커피는 좋아하고 즐기지만...

사실 쓴걸 잘 못먹어서,

아메리카노도 보리차 마냥 한샷 넣고 연하게 마시는 편인데요.

 

먼저 오이트 에스프레소 바를 다녀오신 분이,

여기 에스프레소는 커피 못먹는 사람도 도전해 볼 만 하다! 라고 하셔서

따로 이야기 하지 않고 오리지널로! 서비스 해주시는 그대로~ 마셔봤어요.

 

☕ 첫 번째 - 설탕이 들어간 오이트 에스프레소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께 진짜 에스프레소의 맛은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설탕 넣은 에스프레소 라는 이야길 많이 들었었어요.

저같이 쓴맛 싫어하시는 분들도 부담.. 조금? 가지고 마실 수 있는 맛이에요.

산미가 조금 느껴지면서 쓴맛이 느껴지는데 설탕이 그걸 순간 정화해 줘요.

하지만 다시 간다면 저는 오이트 에스프레소는 마시지 않을것 같아요... ^^;;

쓴걸 싫어하는 애기입맛은 웁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같이간 친구는 설탕뺀 오이트 에스프레소를 먹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 했어요.

 

☕ 두 번째 - 노촐라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리잔에 나와요.

뜨거운 음료는 아니고,

갓 뽑은 뜨거운 에스프레소에 시원한 헤이즐넛 크림과 우유를 넣어주세요.

 

다음에 간다면 저는 이것부터 먹어야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에 헤이즐넛 크림이라니... 

듣기만 해도 새로운 조합! 인데 맛도 좋아! 

 

☕ 세 번째 - 피에노 

에스프레소 + 크림 + 카카오토핑

 

다른 손님들이 드시는 걸 보고 주문했어요.

에스프레소에 이렇게나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니...

그런데 뭘 넣느냐에 따라 커피 맛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더라고요.

같은 에스프레소 인데도 느껴지는 맛이 다 달라서 놀라웠어요.

 

 

에스프레소 바 라는 주제에 맞게

기본적으로 여기 오시는 분들은 2-3잔 정도는 드시고 가시는 것 같아요.

 

춘천에 친구들이 오면 데리고 가는 카페들이 몇개 있는데,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이 오면 요기는 꼭! 방문 할 듯 해요.

이렇게 춘천의 명물이 하나 또 생기는 군요... 😊

 

커피에 대한 사장님의 자부심이 보이는 

에스프레소 바 오이트! 에서 맛있는 에스프레소 드시고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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